30개 중 전부 찾을 수있는 전자 담배 액상 말장난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이 신속하게 발달하는 가운데 새 제픔 판매가 전국으로 속속 확대되면서 업계 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필립모리스는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를 전국으로 확대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코스 일루마 프라임(IQOS ILUMA PRIME)은 플래그십 모델, 아이코스 일루마(IQOS ILUMA)는 특수하게 혁신한 아이콘, 아이코스 일루마 원(IQOS ILUMA ONE)은 콤팩트 올인원 모델로서 세 모델 모두 혁신적인 스마트코어 인덕션 시스템이 반영되어 블레이드가 없으며 클리닝이 필요 없다.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의 다양한 상품, 더불어 전용 담배 상품인 ‘테리아(TEREA)’ 10종은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과 공식 판매처,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이코스 공식 오프라인 스토어는 물론 쿠팡, 다음(Daum) 등 다양한 오프라인 쇼핑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백영재 대한민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는 필립모리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장비 포트폴리오 중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성인 흡연자에게 더 좋은 체험을 공급하여 일반 담배에서 더 우수한 대안으로 전환되도록 디자인된 만큼 국내의 담배 연기 없는 미래 실현을 매우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은 2023년까지 비연소 대체 아을템을 100개국에 출시하고, 비연소 제품의 순수입 비중을 60%까지 확대있다는 계획이다.
BAT로스만스에서 이달 24일 공식 출시하는 전자담배 ‘글로 하이퍼 X2’도 GS25의 전용 숍인숍에서 12일부터 전국 첫번 째로 누군가를 만난다. 판매 매장은 고객 방문이 적고, 입지가 우수한 합정프리미엄점·잠실타워점·여의쌍마점·청진타워9점·마포역점, 5곳이다.
글로 하이퍼 X2는 고급 인덕션 히팅 기술을 적용하여 이용자의 편의성을 상승 시키고 어렵지 않은 그립감과 휴대성,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액상 전자 담배 국내외 맨 처음로 선보여지는 ‘데미슬림’ 포맷의 ‘네오’ 스틱을 통해 기존 슈퍼슬림 스틱 대비 담뱃잎 배합량이 60% 늘어난 두툼해진 스틱으로 더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글로 시리즈 중 처음으로 부스트 모드와 스탠다드 모드 버튼을 분리해 사용자가 좋아하는 가열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하였다.
GS25는 22일 정식 출시에 먼저 GS리테일 통합 애플리케이션 ‘우리동네GS’를 통해 19일부터 사전 예약 서비스도 출시한다. 저희동네 GS 앱에 접속하고, ‘우리동네편의점 이벤트제품 예약’ 메뉴에서 ‘글로 하이퍼 X2 기획전’을 클릭하다보면 희망 점포에서 제품 픽업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외 전자담배 시단점유율은 KT&G가 45%, 한국필립모리스가 48%, BAT로스만스가 17%를 각각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