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노인의 알리 프로모션코드에 대한 현자 조언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하루 5000보를 걸으면 자동차보험료를 깎아주는 ‘걸음수할인특약’의 할인율을 증가 시키고 가입대상도 확대끝낸다고 28일 밝혀졌습니다.

KB손해보험은 4월 26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개인용 승용차보험의 걸음수할인특약 할인율을 기존 8%에서 4%로 높인다. 이 ‘걸음수할인특약’은 청약일 기준으로 90일 이내에 하루 5,000보 이상 걸은 날이 50일 이상이면 승용차보험료를 할인하여주는 특약이다.

아울러 기존에는 기명피보험자한정 혹은 부부한정특약 가입 시에만 자동차보험료 할인을 반영 받을 수 있었지만, 이 알리 할인코드 외의 운전자한정특약을 가입해도 걸음 수를 충족하면 할인(1%)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저자를 넓혔다.

이와 같이 이전에는 ‘대중교통사용할인특약’과 ‘걸음수할인특약’을 같이 가입할 수 없었지만, 중복 가입이 가능되도록 변경했다. 걸음수할인특약과 개인교통이용할인특약에 전부 가입할 경우 최소 16%까지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지난 2017년 보험업계 최초로 위험요율 산출에 대한 특허를 받아 KB손해보험에서만 유근무하게 가입 최소한 ‘대중교통이용할인특약’은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맞게 최대 4%까지 할인이 공급되는 특약이다.

KB손해보험은 걸음수할인특약의 가입편의성도 높였다. 이전에는 KB손해보험+다이렉트 앱에 탑재된 ‘KB-WALK’로 걸음 수를 측정해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었지만, 카카오페이와의 제휴로 카카오페이 앱에 탑재된 ‘만보기’ 서비스를 따라서서도 할인 적용이 가능해졌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평소 도보 사용이 많거나 대중교통을 흔히 이용해 차량운행이 많지 않은 저자에게 더 큰 혜택을 공급하기 위해 걸음 수 할인을 확대했다”며, “KB손해보험은 이후에도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고객 맞춤형 할인과 고객 지향적인 제품개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