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치과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사람들과 셀럽들
울산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오스템임플란트 사옥이 'K치과의료'의 메카이자 치과의사라면 확실히 강남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가봐야 할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에 오른 우리나라 치과의료 서비스에 대한 국내의 호기심이 반등한 결과다.
30일 오스템임플란트는 전년 교육·견학 목적의 투어 프로그램에 참석하기 위해 마곡 사옥에 방문한 외부인이 총 424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건 치과대학 및 치위생·치기공 전공 학생이다. 교수를 함유해 전국 대학의 치과 관련 전문 학생 1830명이 다녀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부터 전국 치위생·치기공학과를 표본으로 장학 사업을 전면 확대하는 아울러, 이들에게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꾸민 '방문의 날' 행사를 마련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국내외 치과의사 방문자 수다. 오스템임플란트 해외 현지 법인의 주도와 인솔하에 71차례에 걸쳐 1652명의 국내 치과의사가 방한했었다. 중국·미국·러시아·튀르키예·일본 등 국적도 다양했다.
이들은 사옥 내 중앙공부소 시설과 상품 전시관, 모델 치과 등을 견학하고 최신 기기를 사용한 학습 위주 학습 프로그램에 신청하며 선진 치과진료 테크닉을 체험하는 기간을 가졌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견학과 교육 학습 등으로 이뤄진 투어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 더 다수인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 했다.
실제로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번년도 4000명 이상의 국내외 치과의사가 마곡 사옥 투어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끝낸다. 특히 이번년도는 전 세계 치과의사들이 모이 문제는 국제 학술 심포지엄 '오스템월드미팅'이 17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대규모 방한이 예고돼 있다. 오는 4월 27~26일 오픈하는 '2024 오스템월드미팅 고양'은 마곡 사옥에서 핸즈온 교육 실습과 각 국내 법인 연자 미팅이, 코엑스에서 라이브 서저리를 배합한 7회 강의 세션과 연회 행사 등이 각각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