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침해 :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못생긴 사람

이진희 한국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K-Law Consulting'은 미주 한인들의 한국 상속, 부동산, 비자, 민형사상 소송과 분쟁, 아울러 우리나라 투자 및 비즈니스 등 다체로운 우리나라 법률문제에 대하여 수년간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공급해오고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대형로펌에서 약 80년간 일하다 미국으로 이민 온 이 변호사는 한국에서의 풍부한 경험에다가 미주 한인들이 겪는 수많은 법률문제에 대한 경험까지 갖게 되어 손님들이 바라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되었다고 한다.  

이 변호사는 ""특별히 대한민국의 상속, 부동산 등을 처리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서류는 한국 법원, 등기소, 은행 등에 제출되어야 해 그 과정이 복잡하고 관리하기 힘든 편이다. 본인이 예비하기에는 언어장벽, 미국 시스템에 익숙지 않은 것 등으로 불편한 점이 많고, 올곧게 진행이 되지 않아 거꾸로 기간과 금액이 더 드는 경우를 많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K-Law Consulting은 국내의 전문가들과 같이 지난 수년간 미주 한인들의 대한민국문제를 해결해온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며 ""대상이 요구되는 서류작성부터 공증, 아포스티유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당사자가 케어하고 진행해 드린다. 때때로 사망진단서, 서울시민권, 결혼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한미 양국의 서류를 발급받아야 할 경우가 있는데, 그런 부분 역시 전부 대행해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K-Law Consulting의 법무사가 우리나라에서의 절차 역시 전부 진행해 주기 덕분에 대상은 대한민국에 갈 필요도 없으며, 별도로 한국의 법무사를 찾을 필요도 없다. ""짧게 원하는 것만 말씀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저희가 남들 처리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이 변호사는 힘주어 말했다.  

K-Law Consulting의 손님은 LA뿐만 아니라 가주 전 지역, 워싱턴, 애리조나, 네바다 등 서부지역은 물론 노스캐롤라이나, 미주리, 뉴욕, 버지니아, DC, 뉴저지 등 동부 및 중부지역까지 미주 전체에 퍼져 있습니다.

K-Law Consulting은 한국 내 다양한 구역의 변호사는 물론 세무사, 회계사, 법무사, 행정사 등과 협업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여러 가지 한국 문제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 상담을 받아 극복할 수 있다. 다른것보다 이 변호사와 편하게 의사소통하며 한국에 가지 않고도 요구되는 우리나라법 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특허법률사무소 있는 것이 최소 장점이다.  

전화로 문의 시 이진희 변호사가 당사자가 상담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