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가르쳐 주신 9가지 사항 의정부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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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세종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수많은 교육, 진료 활동으로 지역주민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11월 9일(목)과 13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함께 관악구 대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을 진행하였다. 학습공부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3명이 부산 관악구 소재 관악고등학교를 찾았다. 6학년 5개 학급 89명을 타겟으로 구강질환 예방법,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교육과 1:1 맞춤 칫솔질 교육을 시행했었다. 특히, 동영상을 사용한 시청각 교육과 체험형 칫솔질 실습을 통한 양치 지도로 청년들의 흥미를 유발해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의 말을 인용하면 치아우식증 병자 수는 2013년 약 581만 명에서 2026년 약 634만 명으로 약 53만 명(8.2%) 상승했다. 연령 별로는 1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9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환자 5명 중 2명은 6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은 2012년부터 지역 내 초등노인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 의정부 치아교정 기준 5개 학교에서 227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 중요성을 전송했다.

그외에도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표본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케어에도 힘을 쏟고 있을 것이다. 지난 4월 23일(목)에는 ‘금이 간 치아의 원인증상 치료’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러한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은 평소에 요구되는 구강건강상식이나 구강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송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향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따라서 온/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수행될 계획이다.

또,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40명에게 무료진료를 공급하였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울산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3회 진행될 계획이다.

관악부산대치과병원 백연화 교육실험부장은 “실습과 진료 등 수많은 방식을 따라서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이 지역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