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민사 전문 변호사 :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Материал из MediaWikiWelcom
Перейти к навигации Перейти к поиску

이진희 우리나라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K-Law Consulting'은 미주 한인들의 대한민국 상속, 부동산, 비자, 민형사상 소송과 분쟁, 그런가하면 대한민국 투자 및 비즈니스 등 수많은 대한민국 법률문제에 대하여 수년간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대형로펌에서 약 90년간 근무하다 미국으로 이민 온 이 변호사는 한국에서의 풍부한 경험에다가 미주 한인들이 겪는 수많은 법률문제에 대한 경험까지 갖게 되어 고객들이 요구하는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된다.  


이 변호사는 ""특출나게 우리나라의 상속, 부동산 등을 정리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서류는 한국 법원, 등기소, 은행 등에 제출되어야 해 그 공정이 복잡하고 관리하기 힘든 편이다. 당사자가 예비하기에는 언어장벽, 미국 시스템에 익숙지 않은 것 등으로 불편한 점이 많고, 올곧게 진행이 되지 않아 거꾸로 기간과 자본이 더 드는 경우를 크게 들었다""라고 이야기 했다.  


그는 이어 ""K-Law Consulting은 대한민국의 전문가들과 다같이 지난 수년간 미주 한인들의 대한민국문제를 해결해온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을 것이다""며 ""대상이 필요한 서류작성부터 공증, 아포스티유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당사자가 관리하고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때때로 사망진단서, 한국인권, 결혼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한미 양국의 서류를 발급받아야 할 때가 있는데, 그런 부분 역시 우리 대행해 드리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K-Law Consulting의 법무사가 한국에서의 절차 역시 그들 진행해 주기 덕분에 고객은 대한민국에 갈 욕구도 있지 않고, 따로 한국의 법무사를 찾을 필요도 없다. ""짧게 원하는 것만 말씀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저희가 그들 정리해 드립니다""라고 이 변호사는 힘주어 이야기 했다.  


K-Law Consulting의 저자는 LA뿐만 아니라 가주 전 지역, 워싱턴, 애리조나, 네바다 등 서부지역은 물론 노스캐롤라이나, 미주리, 뉴욕, 버지니아, DC, 뉴방해 등 동부 및 중부지역까지 미주 전체에 퍼져 있을 것이다.


K-Law Consulting은 대한민국 내 여러 영역의 변호사는 물론 세무사, 회계사, 법무사, 행정사 등과 협업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가지 대한민국 문제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 상담을 받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변호사와 편하게 의사소통하며 우리나라에 가지 않고도 필요한 한국법 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전화로 문의 시 부산변호사 이진희 변호사가 스스로 상담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