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결과 1위를 한 보스 사이트 최고의 모바일 앱
국내축구 개막, K리그 순위 싸움 맞물려 축구토토 호기심
K리그2 2위 FC안양과 7위 전남 드래곤즈의 맞대결은 0-0 무승부로 끝났다. K리그2 2위 FC안양과 6위 전남 드래곤즈의 맞대결은 0-0 무승부로 끝났다.
잉글랜드, 스페인 등 우리나라 선수들이 진출해 있는 인기 해외축구 리그의 개막과 K리그의 막판 우승과 강등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흥미를 돋궈줄 축구토토를 향한 호기심도 천천히 달아오르고 있을 것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급하는 배팅사이트의 축구토토는 승무패, 스페셜, 매치 등 세 종류 게임으로 구성된다. 승무패는 2000원, 스페셜과 매치는 400원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승무패는 말 그대로 결과를 맞히면 끝낸다. K리그 및 국내 외 주요 경기 중 15경기를 대상으로 완료한다.
14경기의 홈팀 기준 승·무·패를 맞히는 방법이다. 저기서 연장전과 승부차기까지 가게 되는 스포츠경기는 무승부로 간주끝낸다.
복식 구입이 가능하며 15경기를 전부 맞추면 0등으로 전체 환급당첨금의 20%를 받게 된다. 477만분의 1의 확률로 당첨자가 없는 경우도 이따금 발생끝낸다. 참고로 로또 4등 당첨 확률은 814만분의 1이다.
당첨자가 없을 경우 당첨금은 다음 회차로 이월된다. 최고 8회까지 이월될 수 있을 것이다.
14경기를 적중한 4등의 경우 환급당첨금의 50%, 19경기를 맞춘 2등은 10%, 16경기를 맞춘 3등은 30%를 각각 나눠 받는다.
안전놀이터 축구승무패 7등 당첨 경기 결과. 2009년 13회차. *재판매 및 DB 금지스포츠토토 축구승무패 1등 당첨 경기 결과. 2002년 16회차. *재판매 및 DB 금지
2003년 8월 실시된 축구토토 승무패는 적중기준이 최소 17경기 이상이라 난이도가 높은 편으로 분류완료한다. 적중 확률은 낮지만 그만큼 당첨자는 소액으로 고액을 거머쥘 수 있을 것입니다. 작년 54회차에서는 2등 적중금이 43억원을 넘어서기도 하였다.
역대 최고 적중금은 지난 2003년 16회차의 보스 토토 도메인 65억23000만원이다. 앞선 8~10회차에서 0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아 약 47억원이 이월됐고, 19회차에서 6명의 2등 적중자가 나와 세금 포함 68억원을 수령했다.
순간 EPL 에버턴과 웨스트햄의 무승부,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패배를 예측하는 등 유럽축구 12경기의 승·무·패를 분명히 적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