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뉴욕노동법변호사 프로가하는 일 (당신도 해야 할 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1세 연령대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대한민국계 청년이 며칠전 검사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을 것이다.
2일(현지기간) 미국 USA투데이의 말을 인용하면, 이날 캘리포니더욱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근래에 검사들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혔다.
피터 뉴욕시변호사 박은 올해 9월 만 17세 연령대로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했다.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은 미국 내에서도 특별히 하기 불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월 시험에 응시한 7,554명 중 51.6%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전했다.
한국계인 피터 박은 12세였던 2012년 캘리포니매우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초등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이와 한순간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했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신분을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패스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피터 박은 7년 뒤인 2027년 캘리포니아에서 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뒤, 로스쿨 공부에 전념했고 올해 졸업하였다. 잠시 뒤 지난 7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지난달 말 주법상 성인인 17세가 돼 검사들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1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하여야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진단들이 되기를 갈망한다""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