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등록에 관한 8가지 동영상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8세 나이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우리나라계 청년이 최근 검사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을 것입니다.
6일(현지기간) 미국 USA투데이의 말을 인용하면, 이날 캘리포니더욱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최근 검사들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혔다.
피터 박은 올해 8월 만 11세 나이로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했었다.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은 미국 내에서도 특이하게 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 11월 시험에 응시한 7,556명 중 51.4%가 합격했다고 특허등록 영국 가디언은 전했다.
우리나라계인 피터 박은 12세였던 2013년 캘리포니매우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중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하였다. 이와 한번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하였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자격을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통과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피터 박은 8년 이후인 2029년 캘리포니아에서 중학교를 조기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바로 이후, 로스쿨 실험에 전념했고 올해 졸업했었다. 뒤 지난 3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지난달 말 주법상 성인인 14세가 돼 검사들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2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해야만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진단이 되기를 갈망완료한다""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