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복구에 지치 셨나요? 당신의 사랑을 다시 불러 일으킬 10가지 조언
Перейти к навигации
Перейти к поиску
교촌치킨을 관리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촉진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된다고 16일 밝혔다.
가맹점 클린데이는 QSC(품질·서비스·위생) 향상을 목적으로 매장 배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본사가 스스로 전문 청소회사와 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케어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요번 프로그램은 가게 청소 및 연구원 학습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환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가게 외부까지 광범위한 단장을 진행한다. 가맹점주와 직원 대상 위생 실습을 통해 이후에도 지속적인 위생 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10월까지 전국 322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월 평균 90여개 가맹점을 타겟으로 청소를 진행완료한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가게를 대상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원조한다.
클린데이 진행 후 1일동안 가게를 방문해 홀을 사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유료로 증정한다. 홀 미영업 화재복구업체 매장의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된다.
교촌에프앤비 지인은 ""향후에도 외식업의 기본인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주력한 철저한 실습을 따라서 누구들에게 언제나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