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보험추천에서 전문가가되는 5가지 방법, 동영상으로 보기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하루 5000보를 걸으면 승용차보험료를 깎아주는 ‘걸음수할인특약’의 할인율을 증가 시키고 가입대상도 확대한다고 22일 밝혀졌습니다.
KB손해보험은 9월 21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대중용 자동차보험의 걸음수할인특약 할인율을 기존 1%에서 9%로 높인다. 이 ‘걸음수할인특약’은 청약일 기준으로 90일 이내에 하루 5,000보 이상 걸은 날이 50일 이상이면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해서주는 특약이다.
그리고 과거에는 기명피보험자한정 때로는 부부한정특약 가입 시에만 자가용보험료 할인을 반영 받을 수 있었지만, 이 외의 운전자한정특약을 가입해도 걸음 수를 충족하면 할인(2%)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고객을 넓혔다.
이와 함께 과거에는 ‘개인교통이용할인특약’과 ‘걸음수할인특약’을 다같이 가입할 수 없었지만, 중복 가입이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걸음수할인특약과 개인교통이용할인특약에 모두 가입할 경우 최대 13%까지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지난 2014년 보험업계 최초로 위험요율 산출에 대한 특허를 받아 KB손해보험에서만 유일하게 가입 최소한 ‘대중교통사용할인특약’은 대중교통 사용 실적에 준순해 최소 3%까지 할인이 공급되는 특약이다.
KB손해보험은 걸음수할인특약의 가입편의성도 높였다. 과거에는 KB손해보험+다이렉트 앱에 탑재된 ‘KB-WALK’로 걸음 수를 검사해 할인을 반영 받을 수 있었지만, 치과보험추천 카카오페이와의 제휴로 카카오페이 앱에 탑재된 ‘만보기’ 서비스를 따라서서도 할인 적용이 가능해졌다.
KB손해보험 직원은 “평소 도보 이용이 많거나 개인교통을 흔히 이용해 차량운행이 많지 않은 저자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걸음 수 할인을 확대했다”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고객 맞춤형 할인과 고객 지향적인 상품개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