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상사가 뉴욕한인변호사대해 알고 싶어하는 15가지
이진희 우리나라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K-Law Consulting'은 미주 한인들의 대한민국 상속, 부동산, 비자, 민형사상 소송과 분쟁, 그런가하면 대한민국 투자 및 비즈니스 등 다양한 대한민국 법률문제에 대하여 수년간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공급해오고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대형로펌에서 약 30년간 일하다 미국으로 이민 온 이 변호사는 한국에서의 풍부한 경험에다가 미주 한인들이 겪는 다체로운 법률문제에 대한 경험까지 갖게 되어 고객들이 희망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된다.
이 변호사는 ""특이하게 국내의 상속, 부동산 등을 처리하기 위하여 필요한 서류는 한국 법원, 등기소, 은행 등에 제출되어야 해 그 공정이 복잡하고 관리하기 힘든 편이다. 직접 예비하기에는 언어장벽, 미국 시스템에 익숙지 않은 것 등으로 불편한 점이 많고, 올바르게 진행이 되지 않아 오히려 기한과 자금이 더 드는 경우를 많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K-Law Consulting은 대한민국의 전공가들과 함께 지난 뉴욕취업이민변호사 수년간 미주 한인들의 대한민국문제를 해결해온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며 ""대상이 요구되는 서류작성부터 공증, 아포스티유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당사자가 케어하고 진행해 드린다. 종종 사망진단서, 서울시민권, 결혼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한미 양국의 서류를 발급받아야 할 경우가 있는데, 저런 부분 역시 모두 대행해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K-Law Consulting의 법무사가 대한민국에서의 절차 역시 전원 진행해 주기 덕에 고객은 한국에 갈 니즈도 있지 않고, 별도로 우리나라의 법무사를 찾을 욕구도 없다. ""한마디로 원하는 것만 말씀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저희가 전원 정리해 드린다""라고 이 변호사는 힘주어 이야기 했다.
K-Law Consulting의 저자는 LA뿐만 아니라 가주 전 지역, 워싱턴, 애리조나, 네바다 등 서부지역은 물론 노스캐롤라이나, 미주리, 뉴욕, 버지니아, DC, 뉴저지 등 동부 및 중부지역까지 미주 전체에 퍼져 있을 것이다.
K-Law Consulting은 대한민국 내 다체로운 분야의 변호사는 물론 세무사, 회계사, 법무사, 행정사 등과 합작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여러 가지 우리나라 문제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 상담을 받아 해결할 수 있다. 이것들보다 이 변호사와 편하게 의사소통하며 대한민국에 가지 않고도 요구되는 대한민국법 서비스를 편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전화로 문의 시 이진희 변호사가 스스로 상담을 진행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