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렌탈 없이는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코웨이가 G마켓-옥션과 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할 것입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마켓-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참가를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10월과 3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원조와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는 지난 네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9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습니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시장-옥션에서 코웨이 제품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2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 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참가를 위해 쓰일 계획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물건에 반영된다.

코웨이는 기부 캠페인 참여 고객을 위한 모든 혜택도 준비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코웨이 상품 렌탈 누군가에게 3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함께 행사 상품에 준수해 최고 2만 3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해서 준다. 한편 렌탈 고객 전원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희망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공급한다.

해당 lg공기청정기렌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말은 G마켓-옥션 코웨이 제품 페이지를 통해 검증할 수 있습니다.

코웨이 지인은 “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조성과 함께 나눔 실천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코웨이는 앞으로도 회사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작전”이라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