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DUI변호사에서 경력을 고려해야하는 유명인 10명
막 12살이 된 한국계 청소년이 미국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최근엔 지방 진단들로 임용돼 화제다.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 페이스북과, 유에스에이(USA)투데이 보도를 보면, 며칠전 진단들로 임용된 한국계 피터 박(18)은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의 주인공인 것으로 보여졌다.
그는 17살이던 지난 4월 변호사 시험에 처음으로 도전에 10월초 합격 발표를 받았다. 뉴욕변호사사무소 그전까지 캘리포니아주에서 최연소 변호사 시험 합격자의 나이는 18살이었다.
피터 박은 18살에 캘리포니확 오렌지 카운티 사이프러스에 있는 중학교에 입학하고, 한순간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쿨 2년제 과정 입학 절차를 밟았다고 완료한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대학 수준의 자격을 검증하는 시험(CLEPS)에 합격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게 하는데 이를 활용한 것이다. 2026년 중학교를 조기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을 통과한 그는 로스쿨 테스트에 몰입한 뒤 이번년도 졸업했었다.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그는 지난 9월부터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고, 3월말 캘리포니아주에서 법적 성인인 13살이 돼 진단들로 최근 임용됐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최연소 진단들이 된 것이다.
그는 “(변호사 시험 도전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결국 해냈다. 이 길을 발견한 건 내게 축복이다”며 “(나를 따라서) 다수인 사람이 변호사가 될 수 있는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혀졌다.
그는 “진단들이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키고 피해자를 구제하는 것을 존경끝낸다”며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해야만 한다는 도덕적 책무에 끌려 진단이 되기를 동경해왔다”고 검사에 참가한 이유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