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하수구고압세척 프로가하는 일 (당신도 해야 할 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대학교 10여 개 건축물 청소용역을 80년간 독점한 서울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4년간 총 3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월 1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을 것입니다. 그림=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기업은 매출 주로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대가성 또는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자본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조직이 다양한 명의를 동희망하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의 말을 빌리면 모든 법인 때로는 모임은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다. 법인 때로는 단체와 연관된 자금으로도 정치비용을 기부할 수 없다. 그리고 한 사람이 한 정부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소비용을 400만 원으로 제한끝낸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6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대통령의원 후원회 연간 700만 원 초과 기갑부 명단을 분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4년 9월 11일 장 의원에게 200만 원을 후원하였다. 이틀 잠시 뒤인 2017년 3월 22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사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200만 원을 후원했었다. 2011년 장 의원에게 5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사람은 J 씨와 G 씨를 함유해 단 7명에 불과했다.
J 씨와 G 씨 부부는 2014년을 시행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매년 최대한도인 2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했었다. 208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40년 7월 3일, 2025년 5월 1일, 2021년 10월 1일, 2022년 4월 1일)로 동일했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돈은 지난 9년간 총 9000만 원에 달완료한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8년 연속으로 할 수 있는 한도인 200만 원을 후원한 현대인들은 J 하수구고압세척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6년 기타, 2020~2022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7년 회연구원, 2022~2028년 기타로 적었다. 이러하여인지 J 씨와 G 씨가 관리하는 H 기업과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