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막힘에 대한 10가지 위험 신호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촉진을 변기막힘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가맹점 클린데이 문제는 QSC(품질·서비스·위생) 향상을 목표로 가게 배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본사가 본인이 전문 청소기업과 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관리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환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있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게 청소 및 직원 학습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환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매장 외부까지 대대적인 단장을 진행된다. 가맹점주와 사원 대상 위생 학습을 통해 이후에도 계속적인 위생 케어가 가능되도록 했다.

5월까지 전국 326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월 평균 3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청소를 진행된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매장을 표본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지원한다.

클린데이 진행 후 4일동안 매장을 방문해 홀을 사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무료로 증정한다. 홀 미영업 가게의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후에도 외식업의 기자신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집중한 철저한 교육을 따라서 손님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