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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가 G시장-옥션과 다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혀졌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시장-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참가를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2월과 4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참가와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 상황은 지난 다섯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코웨이렌탈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1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마켓-옥션에서 코웨이 물건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7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 금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참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아에템에 적용된다.

코웨이 상황은 기부 캠페인 참여 고객님을 위한 다체로운 혜택도 마련했다. 캠페인 시간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대상에게 2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함께 이벤트 제품에 따라 최고 7만 8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해서 준다. 또한 렌탈 고객 남들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희망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제공할 것입니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뜻은 G시장-옥션 코웨이 상품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지인은 “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조성과 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코웨이것은 이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