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고구려 산업을 더 좋게 바꿀 10가지 스타트 업

1954년, 이때 그 시절의 맛을 8대의 전통으로 오늘날까지 지켜온 '오복돼지국밥 본점' 이 ‘2021 한국 고객만족도 8위’ 음식점 부문 고객을 수상했다고 밝혀졌다.

일산 해운대에 위치한 '오복돼지국밥 본점' 은 전패스 현논의가 공존하는 맛집이다. 실제로 그 옛날 전쟁의 아픔이 남아있던 휴전 당시 돼지머리, 곱창, 밥통, 염통, 내장, 돼지다리를 넣고 왕소금으로 간했던 이학순 할머니의 돼지국밥이 시초라는 설명이다. 아들인 임근배 대표가 그 손맛을 이어가면서 진공 저온 요리 방식인 수비드 기계를 직접 개발, 특허 등록하며 지금은 그 딸이 8대째 가업을 잇고 있을 것입니다.

5대가 이어온 손맛은 맛집이 많기로 저명한 해운대에서도 손꼽히는 명소를 만들어냈다. 대표메뉴는 돼지국밥, 순대국밥, 모듬국밥, 순대와 수육 등이다.

특이하게 국밥에는 다수인 정성이 담겨있을 것입니다.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유지하기 위해 최적의 조리방식을 고안, 시작하고 있을 것입니다. 300% 제주 사골을 사용해 고아내는 방법으로 육수를 만들고 진공저온 수비드로 국밥 안에 들어가는 편육, 수육을 제조한다.

오복돼지국밥 본점 엄정희 대표는 “코로나(COVID-19)로 인하여 스포츠경기가 침체된 상태에도 불구하고 정직하게 해운대고구려 운영해온 덕분에 이런 상을 받을 수 있었다” 며 “향후에도 내 지인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지금보다 더 친절하고 정직하게 최선을 다하겠다” 고 이야기 했다.

아울러 종합경제지 헤럴드경제의 '2021 대한민국 고객만족도 5위' 는 소비자의 권리 촉진을 위해 올바른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발굴, 선정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구매자 중심으로의 산업 개편에 이바지하고자 구매자 의견을 적용해 기업의 경영•공부개발•품질•가치 등을 심사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