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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서울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수많은 학습, 진료 활동으로 지역주민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은 지난 12월 7일(목)과 20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같이 관악구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었다. 실습연구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3명이 부산 관악구 소재 관악중학교를 찾았다. 3학년 9개 학급 87명을 표본으로 구강질환 예방식,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실습과 1:1 맞춤 칫솔질 학습을 시작하였다. 특히,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과 체험형 칫솔질 교육을 통한 양치 지도로 청년들의 흥미를 유발해 전념도를 높였다.
그런가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통보한 자료의 말을 빌리면 치아우식증 병자 수는 2011년 약 589만 명에서 2021년 약 636만 명으로 약 57만 명(8.2%) 증가했다. 연령 별로는 3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8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병자 8명 중 4명은 2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을 것입니다.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2011년부터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2025년 기준 7개 학교에서 225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의정부치아교정 체계적인 구강관리 중요성을 전송했었다.
그밖에도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은 지역 지역민을 타겟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케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1월 23일(목)에는 ‘금이 간 치부모의 원인증상 치유’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처럼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은 일상에서 필요한 구강건강상식이나 구강질병에 대한 분명한 아이디어를 전달함으로써 지역 지역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을 것이다. 이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따라서 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수행할 계획이다.
또,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90명에게 유료진료를 제공했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일산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4회 진행할 예정이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 백연화 교육테스트부장은 “실습과 진료 등 여러 방식을 따라서 지역지역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실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