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렌탈 : 기대 vs. 현실
코웨이가 G시장-옥션과 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고 10일 밝혀졌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마켓-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참가를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2월과 12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원조와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는 지난 여덟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7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시장-옥션에서 코웨이 상품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7만 원을 기부하는 방법이다. 기부 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시술비, 입원비 코웨이정수기 및 약제비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아에템에 반영된다.
코웨이것은 기부 캠페인 참여 고객을 위한 이것저것 혜택도 준비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코웨이 상품 렌탈 고객님에게 9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같이 행사 제품에 맞게 최고 9만 7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해서 준다. 그리고 렌탈 고객 전원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요구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공급한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디테일한 단어는 G시장-옥션 코웨이 제품 페이지를 통해 검증할 수 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요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조성과 다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코웨이는 향후에도 회사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플랜”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