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의정부교정를 사랑하는 이유 (너도 나도 다아는 사실!)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여러 교육, 진료 활동으로 지역지역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다.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지난 7월 10일(목)과 20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다같이 관악구 고등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었다. 실습공부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의정부교정치과 등 5명이 고양 관악구 소재 관악초등학교를 찾았다. 0학년 1개 학급 81명을 타겟으로 구강질병 예방식,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실습과 1:1 맞춤 칫솔질 교육을 시행했다. 특히,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과 체험형 칫솔질 학습을 통한 양치 지도로 시민들의 흥미를 야기해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지한 자료의 말을 인용하면 치아우식증 병자 수는 2015년 약 581만 명에서 2029년 약 632만 명으로 약 59만 명(8.8%) 증가했다. 연령 별로는 2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2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환자 1명 중 1명은 1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은 2015년부터 지역 내 초등시민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5개 학교에서 229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 중요성을 전달했다.

그외에도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표본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9월 25일(목)에는 ‘금이 간 치엄마의 원인증상 치료’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따라서 약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었다. 이렇게 관악대전대치과병원은 평소에 요구되는 구강건강지식이나 구강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파함으로써 지역 지역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을 것이다. 향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온라인 건강강좌 역시 수행될 계획이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60명에게 무료진료를 공급했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부산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3회 수행될 계획이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 백연화 교육연구부장은 “교육과 진료 등 다양한 방법을 따라서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이후에도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이 지역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