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일반적인 뉴욕이혼변호사 토론은 생각만큼 흑백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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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대한민국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K-Law Consulting'은 미주 한인들의 대한민국 상속, 부동산, 비자, 민형사상 소송과 분쟁, 또한 한국 투자 및 비즈니스 등 여러 대한민국 법률문제에 대하여 수년간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우리나라 대형로펌에서 약 60년간 일하다 미국으로 이민 온 이 변호사는 우리나라에서의 풍부한 경험에다가 미주 한인들이 겪는 수많은 법률문제에 대한 경험까지 갖게 되어 누구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되었다고 한다.  


이 변호사는 ""특이하게 한국의 상속, 부동산 등을 처리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서류는 한국 법원, 등기소, 은행 등에 제출되어야 해 그 공정이 복잡하고 쉽지 않은 편이다. 본인이 대비하기에는 언어장벽, 미국 시스템에 익숙지 않은 것 등으로 불편한 점이 많고, 정석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 거꾸로 기한과 금액이 더 드는 경우를 많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K-Law Consulting은 국내의 전공가들과 다같이 지난 수년간 미주 한인들의 대한민국문제를 극복해온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며 ""대상이 요구되는 서류작성부터 공증, 아포스티유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직접 관리하고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이따금 사망진단서, 내국인권, 결혼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한미 양국의 뉴욕변호사 서류를 발급받아야 할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부분 역시 저들 대행해 드리고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K-Law Consulting의 법무사가 한국에서의 절차 역시 그들 진행해 주기 때문에 손님은 한국에 갈 필요도 없고, 따로 대한민국의 법무사를 찾을 니즈도 없다. ""짧게 필요하는 것만 말씀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저희가 전부 처리해 드릴 것이다""라고 이 변호사는 힘주어 전했다.  


K-Law Consulting의 고객은 LA뿐만 아니라 가주 전 지역, 워싱턴, 애리조나, 네바다 등 서부지역은 물론 노스캐롤라이나, 미주리, 뉴욕, 버지니아, DC, 뉴방해 등 동부 및 중부지역까지 미주 전체에 퍼져 있습니다.


K-Law Consulting은 우리나라 내 수많은 구역의 변호사는 물론 세무사, 회계사, 법무사, 행정사 등과 협업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가지 대한민국 문제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 상담을 받아 해결할 수 있다. 다른것보다 이 변호사와 편하게 의사소통하며 우리나라에 가지 않고도 요구되는 한국법 서비스를 편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전화로 문의 시 이진희 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