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민법변호사에 대한 5가지 실제 교훈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4세 나이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대한민국계 청년이 최근 검사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4일(현지기한) 미국 USA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매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며칠전 진단들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혔다.

피터 박은 올해 6월 만 12세 나이로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했었다.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은 미국 내에서도 특이하게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8월 시험에 접수한 7,559명 중 51.4%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전했다.

우리나라계인 피터 박은 13세였던 2011년 캘리포니매우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초등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했었다. 이와 동시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신분을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통과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피터 박은 6년 이후인 2022년 캘리포니아에서 대학교를 일찍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이후, 로스쿨 연구에 전념했고 이번년도 졸업했었다. 바로 이후 지난 10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지난달 말 주법상 성인인 16세가 돼 진단으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뉴욕변호사추천 2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하여야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검사들이 되기를 열정끝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