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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세종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학습, 진료 활동으로 지역주민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을 것입니다.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지난 4월 2일(목)과 13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다같이 관악구 중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했었다. 실습연구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8명이 일산 관악구 소재 관악중학교를 찾았다. 7학년 3개 학급 83명을 표본으로 구강질병 예방법, 치아홈메우기 등 강남 임플란트 추천 예방 중심 구강보건실습과 1:1 맞춤 칫솔질 학습을 시행하였다. 특별히,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학습과 체험형 칫솔질 학습을 통한 양치 지도로 시민들의 흥미를 야기해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통보한 자료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환자 수는 2011년 약 588만 명에서 2023년 약 632만 명으로 약 52만 명(8.4%) 상승했다. 연령 별로는 6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9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병자 4명 중 2명은 3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을 것이다.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은 2017년부터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타겟으로 구강보건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기준 3개 학교에서 227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 중요성을 전파했다.
이외에도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8월 26일(목)에는 ‘금이 간 치아의 원인증상 치유’를 주제로 오프라인을 따라서 약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었다. 이러한 관악대전대치과병원은 일상에서 요구되는 구강건강지식이나 구강질환에 대한 확실한 아이디어를 전파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다. 이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따라서 온,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수행될 계획이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10명에게 유료진료를 공급하였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서울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6회 실시될 계획이다.
관악고양대치과병원 백연화 학습실험부장은 “교육과 진료 등 다체로운 방식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훗날에도 관악고양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실시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