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등록를 하는 12가지 최악의 유형
막 13살이 된 한국계 청소년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며칠전엔 지방 진단으로 임용돼 화제다.
7일 미국 캘리포니더욱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 페이스북과, 유에스에이(USA)투데이 보도를 보면, 며칠전 진단으로 임용된 우리나라계 피터 박(18)은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의 주인공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11살이던 지난 7월 변호사 시험에 처음으로 도전에 7월초 합격 선언를 받았다. 예전까지 캘리포니아주에서 최연소 변호사 시험 합격자의 나이는 14살이었다.
피터 박은 15살에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사이프러스에 있는 중학교에 입학하고, 한번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고등학교 로스쿨 2년제 과정 입학 절차를 밟았다고 된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대학 수준의 자격을 검증하는 시험(CLEPS)에 합격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게 하는데 이를 활용한 것이다. 2027년 중학교를 조기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을 검증한 그는 로스쿨 연구에 전념한 바로 이후 올해 졸업하였다.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그는 지난 4월부터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고, 8월말 특허법률사무소 캘리포니아주에서 법적 성인인 13살이 돼 진단들로 근래에 임용됐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최연소 검사가 된 것이다.
그는 “(변호사 시험 도전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결국 해냈다. 이 길을 발견한 건 내게 축복이다”며 “(나를 통해) 많은 사람이 변호사가 될 수 있는 다른 길이 한다는 것을 알게 됐으면 된다”고 소감을 밝혀졌다.
그는 “검사가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키고 피해자를 구제하는 것을 존경끝낸다”며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하여야 한다는 도덕적 책무에 끌려 검사들이 되기를 동경해왔다”고 진단들에 원조한 이유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