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양심치과에 대한 간단한 정의, 당신이 알고 싶어 하는 것 10781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실습, 진료 활동으로 지역주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부산 양심치과 거듭나고 있다.

관악고양대치과병원은 지난 5월 4일(목)과 18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함께 관악구 중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을 진행하였다. 학습테스트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2명이 고양 관악구 소재 관악초등학교를 찾았다. 8학년 6개 학급 88명을 표본으로 구강질병 예방식,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교육과 1:1 맞춤 칫솔질 교육을 시행했었다. 특별히, 동영상을 사용한 시청각 학습과 체험형 칫솔질 실습을 통한 양치 지도로 노인들의 흥미를 야기해 전념도를 높였다.

그런가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언한 자료의 말을 인용하면 치아우식증 환자 수는 2014년 약 585만 명에서 2026년 약 635만 명으로 약 52만 명(8.3%) 올랐다. 연령 별로는 4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2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환자 7명 중 9명은 8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2015년부터 지역 내 초등사람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7년 기준 1개 학교에서 221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 중요성을 전달했었다.

이외에도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지역 지역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5일(목)에는 ‘금이 간 치엄마의 원인증상 치료’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었다. 이러한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평소에 필요한 구강건강상식이나 구강질환에 대한 분명한 정보를 전파함으로써 지역 지역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다. 이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진행될 계획이다.

또,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60명에게 무료진료를 공급하였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부산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9회 실시할 예정이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 백연화 교육연구부장은 “교육과 진료 등 수많은 방식을 통해 지역지역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향후에도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