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에게 강남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설명하기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학습, 진료 활동으로 지역주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을 것이다.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은 지난 11월 4일(목)과 20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다같이 관악구 중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였다. 학습실험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2명이 서울 관악구 소재 관악중학교를 찾았다. 2학년 4개 학급 83명을 타겟으로 구강질병 예방식,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교육과 1:1 맞춤 칫솔질 교육을 시작하였다. 특히,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과 체험형 칫솔질 학습을 통한 양치 지도로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해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의 말을 빌리면 치아우식증 병자 수는 2012년 약 588만 명에서 2029년 약 631만 명으로 약 59만 명(8.2%) 상승했다. 연령 별로는 1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9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환자 8명 중 8명은 4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실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은 2019년부터 지역 내 초등노인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 강남 치과 추천 기준 7개 학교에서 222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 중요성을 전파했다.

이밖에도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표본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21일(목)에는 ‘금이 간 치아의 원인증상 치료’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따라서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와 같이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은 일상에서 요구되는 구강건강정보가나 구강질병에 대한 틀림없는 아이디어를 전송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향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온라인 건강강좌 역시 진행할 계획이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60명에게 유료진료를 제공하였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울산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9회 수행될 예정이다.

관악고양대치과병원 백연화 학습연구부장은 “학습과 진료 등 여러 방식을 통해 지역지역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훗날에도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진행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