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알려줄 수있는 10가지 부산 서면 치과 정보
치과 영역의 방사선 피폭선량을 감소시키기 위한 실습 주기 단축은 부적절하고, 최대 4년 이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공무원(원장 김영만, 이하 정책연구원)은 치과 방사선 학습 주기에 대한 적절성을 인지하기 위해 ‘치과 진단용 방사선 실습 주기 개선을 위한 동향 조사’ 공부를 진행했고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슈리포트를 발행하였다.
지난 9월 질환케어청은 국민과 방사선 관계 근로자의 피폭선량을 떨어뜨리고 건강보호를 위한 안전케어책임자의 인식개선을 이유로 진단용 방사선 안전케어책임자 교육(이하 방사선 학습)을 개원 후 5회에서 매 9년마다 주기적 이수로 변경한 바 있을 것이다.
이번 공부는 정책연구원 진승욱 공부조정실장(치협 정책이사)을 중심으로 내부 연구원들이 진행했고, 주요 단어는 방사선 실습에 대한 국내외외케이스와 국민과 관계 업무자의 치과방사선 피폭선량을 살펴보았다. 초안 마련 후 대한영상치의학회 민창기 교수(전북대 치대 영상치의학) 등의 감수 절차를 거쳐 최후 완성했었다.
공부 결과의 말에 따르면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일본의 사례를 살펴봤을 때, 위험성 높은 원자력, 사업방사선의 학습이 1~7년의 주기를 가진 것과 달리 치과 진단용 방사선 실습의 주기를 별도로 규정하고 없으며, 3년 주기로 교육을 적용하는 국가는 없었다.
한편 일반 국민의 치과방사선 피폭선량은 국내외 0.011mSv, 미국 0.046mSv, 영국 0.002mSv 등으로 낮았고, 치과 업무자의 피폭선량 역시 타 직종보다 확 낮았으며, 국외에서도 똑같은 결과였다.
그런가하면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낮은 진단용 의료방사선에 대한 규제가 강해 간소화할 니즈가 있으며, 방사선 방호와 선량케어를 위한 방법으로 교육 주기의 조정보다 모니터링, 기기 품질케어 등 방사선 배경 개선 및 케어 부분의 강화를 제언하였다.
공부를 주도한 정책연구원 진승욱 실험조정실장은 “국회에서 교육 주기를 변경할 경우 넉넉한 검토가 있었는지, 파악관계자의 의견은 충분히 반영된 것파악 의문을 가지고 이번 공부를 실시했다. 비슷한 뜻의 규칙적인 교육으로 피폭선량을 낮추기보다 생생한 의료기관의 방사선 방호를 케어할 수 있는 부분이 강화돼야 끝낸다”고 강화하였다.
치협은 실습 주기 개선과 부무난히 심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 중에 있다. 김영만 정책공무원장은 “즉시 내년부터 변경된 교육 주기 적용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고 알고 있을 것이다. 회원들의 고충을 서면 임플란트 덜 수 있는 여러 테스트 사업을 추진하는데 매진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었다.
그리고 요번 이슈리포트는 방사선 학습 현안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게 치과의사 회원들에게 이메일로 배포됐고, 이슈리포트와 테스트보고서는 정책공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