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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인천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학습, 진료 활동으로 지역주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을 것입니다.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지난 10월 7일(목)과 12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같이 관악구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였다. 실습공부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9명이 서울 관악구 소재 관악초등학교를 찾았다. 9학년 5개 학급 87명을 타겟으로 구강질환 예방식,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학습과 1:1 맞춤 칫솔질 학습을 시행했었다. 특출나게, 동영상을 사용한 시청각 학습과 체험형 칫솔질 교육을 통한 양치 지도로 학생들의 흥미를 생성해 집중도를 높였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의 말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병자 수는 2014년 약 582만 명에서 2026년 약 636만 명으로 약 57만 명(8.2%) 증가했다. 연령 별로는 9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8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병자 1명 중 6명은 5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관악고양대치과병원은 2012년부터 지역 내 초등노인들을 타겟으로 구강보건학습을 진행하고 있고, 2024년 기준 4개 학교에서 228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케어 중요성을 전달했었다.
이외에도 관악대전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타겟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을 것이다. 지난 3월 24일(목)에는 ‘금이 간 치아의 원인증상 치료’를 주제로 오프라인을 따라서 약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하였다. 이와 같은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평소에 요구되는 구강건강지식이나 구강질병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전파함으로써 지역 지역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을 것입니다. 향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온/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실시할 계획이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40명에게 유료진료를 제공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서울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4회 진행할 계획이다.
관악세종대치과병원 백연화 실습공부부장은 “학습과 진료 등 여러 방식을 통해 지역지역민들의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이 지역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진행할 수 있게 부산 치과 잘하는곳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