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교정치과는 잊어 버려 :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10가지 이유 50796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수많은 교육, 진료 활동으로 지역주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을 것입니다.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은 지난 8월 9일(목)과 11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같이 관악구 대학생 대상 의정부 비발치 교정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테스트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7명이 서울 관악구 소재 관악중학교를 찾았다. 9학년 1개 학급 82명을 대상으로 구강질병 예방식,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실습과 1:1 맞춤 칫솔질 교육을 실시했었다. 특별히,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학습과 체험형 칫솔질 학습을 통한 양치 지도로 학생들의 흥미를 생성해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의 말을 빌리면 치아우식증 환자 수는 2019년 약 586만 명에서 2023년 약 636만 명으로 약 53만 명(8.8%) 증가했다. 연령 별로는 8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5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환자 4명 중 2명은 7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관악대전대치과병원은 2017년부터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7년 기준 7개 학교에서 225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 중요성을 전파하였다.
이외에도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6월 29일(목)에는 ‘금이 간 치아의 원인증상 치유’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하였다. 이렇게 관악고양대치과병원은 일상에서 필요한 구강건강정보가나 구강질병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전송함으로써 지역 지역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향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따라서 온/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실시될 계획이다.
또,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90명에게 유료진료를 제공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고양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7회 실시될 예정이다.
관악고양대치과병원 백연화 실습테스트부장은 “교육과 진료 등 여러 방법을 통해 지역지역민들의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향후에도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실시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