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교정치료 :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못생긴 사람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교육, 진료 활동으로 지역지역민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을 것이다.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은 지난 10월 2일(목)과 16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함께 관악구 대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을 진행하였다. 실습테스트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1명이 의정부 무수술 교정 일산 관악구 소재 관악초등학교를 찾았다. 7학년 7개 학급 89명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법,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실습과 1:1 맞춤 칫솔질 실습을 실시했다. 특별히, 동영상을 사용한 시청각 실습과 체험형 칫솔질 실습을 통한 양치 지도로 청년들의 흥미를 유발해 전념도를 높였다.
그런가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언한 자료의 말을 인용하면 치아우식증 환자 수는 2013년 약 584만 명에서 2028년 약 634만 명으로 약 59만 명(8.4%) 증가했다. 연령 별로는 8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2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병자 6명 중 3명은 8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을 것이다.
관악고양대치과병원은 2014년부터 지역 내 초등노인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학습을 진행하고 있고, 2023년 기준 2개 학교에서 228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 중요성을 전달하였다.
그외에도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지역 지역민을 타겟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6월 24일(목)에는 ‘금이 간 치엄마의 원인증상 치료’를 주제로 오프라인을 따라서 약 90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었다. 이러한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은 평소에 요구되는 구강건강상식이나 구강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파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다. 이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온/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수행할 예정이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50명에게 무료진료를 공급하였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세종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1회 진행할 예정이다.
관악울산대치과병원 백연화 학습실험부장은 “실습과 진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악고양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