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무수술 교정에 대한 간단한 정의, 당신이 알고 싶어 하는 것 22341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여러 실습, 진료 활동으로 지역주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다.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은 지난 6월 7일(목)과 20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다같이 관악구 고등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었다. 학습공부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7명이 인천 관악구 소재 관악중학교를 찾았다. 8학년 3개 학급 81명을 대상으로 구강질병 예방법,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교육과 1:1 맞춤 칫솔질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동영상을 사용한 시청각 실습과 체험형 칫솔질 교육을 통한 양치 지도로 시민들의 흥미를 야기해 전념도를 높였다.
그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지한 자료의 말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병자 수는 2014년 약 589만 명에서 2027년 약 639만 명으로 약 53만 명(8.1%) 증가했다. 연령 별로는 7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3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병자 5명 중 5명은 5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을 것이다.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2012년부터 지역 내 초등시민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6개 학교에서 226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케어 중요성을 전송하였다.
그외에도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타겟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케어에도 힘을 쏟고 있을 것이다. 지난 4월 24일(목)에는 ‘금이 간 치엄마의 원인증상 치료’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하였다. 이러한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은 평소에 요구되는 구강건강지식이나 구강질병에 대한 분명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다. 향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온/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60명에게 무료진료를 공급하였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인천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의정부 비발치 교정 13회 실시될 계획이다.
관악세종대치과병원 백연화 학습연구부장은 “교육과 진료 등 여러 방식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후에도 관악대전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실시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