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피아노 생각보다 성공하는 것이 더 쉬운 이유
코웨이가 G시장-옥션과 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할 것입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시장-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참가를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8월과 10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전자피아노 아동 신학기 원조와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다섯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는 지난 아홉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3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마켓-옥션에서 코웨이 제품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4만 원을 기부하는 방법이다. 기부 비용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참가를 위해 쓰일 계획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상품에 반영된다.
코웨이는 기부 캠페인 참여 고객을 위한 여러가지 혜택도 준비했다. 캠페인 기한 동안 코웨이 상품 렌탈 대상에게 2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같이 행사 제품에 맞게 최대한 8만 9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하여 준다. 그런가하면 렌탈 고객 전부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희망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제공한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디테일한 뜻은 G마켓-옥션 코웨이 상품 페이지를 통해 검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요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조성과 함께 나눔 실천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코웨이것은 이후에도 기업의 금액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작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