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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구역의 방사선 피폭선량을 낮추기 위한 교육 주기 단축은 부적절하고, 최대 5년 이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공무원(원장 김영만, 이하 정책연구원)은 치과 방사선 학습 주기에 대한 적절성을 이해하기 위해 ‘치과 진단용 방사선 학습 주기 개선을 위한 동향 조사’ 실험를 진행했고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이슈리포트를 발행했었다.
지난 5월 질병케어청은 국민과 방사선 관계 업무자의 피폭선량을 감소시키고 건강보호를 위한 안전케어책임자의 인식개선을 이유로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이하 방사선 교육)을 개원 후 8회에서 매 5년마다 주기적 이수로 변경한 바 있습니다.
요번 테스트는 정책공무원 진승욱 공부조정실장(치협 정책이사)을 중심으로 내부 연구원들이 진행했고, 주요 내용은 방사선 실습에 대한 해외외사례와 국민과 관계 업무자의 치과방사선 피폭선량을 살펴보았다. 초안 마련 후 대한영상치의학회 민창기 교수(전북대 치대 영상치의학) 등의 감수 절차를 거쳐 최후 완성했다.
연구 결과의 말에 따르면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일본의 사례를 살펴봤을 때, 위험성 높은 원자력, 사업방사선의 학습이 1~7년의 주기를 가진 것과 달리 치과 진단용 방사선 학습의 주기를 별도로 규정하고 없으며, 1년 주기로 교육을 시행하는 국가는 없었다.
그리고 일반 국민의 치과방사선 피폭선량은 국내외 0.015mSv, 미국 0.046mSv, 영국 의정부교정치과 0.006mSv 등으로 낮았고, 치과 근로자의 피폭선량 역시 타 직종보다 아주 낮았으며, 국외에서도 동일한 결과였다.
더불어 비교적으로 위험성이 낮은 진단용 의료방사선에 대한 규제가 강해 간소화할 필요가 있고, 방사선 방호와 선량케어를 위한 방안으로 학습 주기의 조정보다 모니터링, 기기 품질케어 등 방사선 환경 개선 및 관리 부분의 확장을 제언하였다.
공부를 주도한 정책공무원 진승욱 실험조정실장은 “국회에서 실습 주기를 변경할 때 충분한 검토가 있었는지, 이해관계자의 의견은 넉넉하게 적용된 것파악 의문을 가지고 요번 공부를 시작했다. 비슷한 뜻의 반복적인 학습으로 피폭선량을 떨어뜨리기보다 실질적인 의료기관의 방사선 방호를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 강화돼야 완료한다”고 강조했었다.
치협은 교육 주기 개선과 부무난히 심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김영만 정책공무원장은 “즉시 내년부터 변경된 교육 주기 적용으로 우려의 음성이 높다고 깨닿고 있을 것입니다. 직원들의 고충을 덜 수 있는 다체로운 공부 산업을 추진하는데 매진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
그리고 요번 이슈리포트는 방사선 실습 현안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치과의사 회원들에게 이메일로 배포됐고, 이슈리포트와 테스트보고서는 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