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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을 관리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끝낸다고 17일 밝혀졌습니다.
가맹점 클린데이것은 QSC(품질·서비스·위생) 촉진을 목표로 매장 배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본사가 당사자가 전공 청소회사와 다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관리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있다는 방침이다.
요번 프로그램은 가게 청소 및 연구원 실습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배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매장 외부까지 대대적인 단장을 진행완료한다. 가맹점주와 사원 대상 위생 실습을 통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위생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12월까지 전국 322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신청하고 월 평균 4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청소를 진행한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가게를 대상으로 고객 청소업체 프로모션도 지원한다.
클린데이 진행 후 8일동안 가게를 방문해 홀을 이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유료로 증정된다. 홀 미영업 매장의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된다.
교촌에프앤비 지인은 ""이후에도 외식업의 기자신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몰입한 꼼꼼한 실습을 따라서 손님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